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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센트럴파크의 흑인 조류 관찰자가 자신을 위협한다며 거짓 제보했던 '센트럴파크 카렌' 에이미 쿠퍼(41)가 자신을 해고한 투자금융회사 프랭클린 템플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사의 보험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던 쿠퍼는 사건 이후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 찍혀 스트레스가 심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라고 밝혔다. 

 

Woman who falsely accused Black bird watcher in Central Park sues ex-employer

https://www.reuters.com/world/us/woman-who-falsely-accused-black-bird-watcher-central-park-sues-ex-employer-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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