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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00:57
루브르뮤지엄 사상 최초 여성 관장 로랑스 데 카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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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이 228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관장을 맞게 됐다. 파리 오르세 뮤지엄과 오랑주리 뮤지엄의 관장을 지낸 로랑스 데 카르(Laurence des Cars, 54)다. 로랑스 데 카르는 2019년 오르세뮤지엄의 방문객을 최고치인 370만명으로 이끌었으며, 나치가 강탈했던구스타프 클림트의 회화 '나무 아래 핀 장미'를 오스트리아 유대인 후손에게 반환해주었다. 임무는 올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Laurence des Cars to Become First Woman to Direct Louvre
https://www.artnews.com/art-news/news/laurence-des-cars-louvre-director-1234594069/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