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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Radar
2021.06.02 11:07

뉴욕타임스, 윤 해운대 갈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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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6월 1일자에 피트 웰스(Pete Wells)의 맨해튼 한식당 윤 해운대 갈비(Yoon Haeundae Galbi, 8 West 36th St.) 리뷰를 실었다. '코리아 타운의 갈비 새 챔피온(A New Champion of Short Ribs in Koreatown)'이라는 제목의 리뷰에서는 부산 '해운대 소문난 암소갈비집'의 손자 바비 윤(Bobby Yoon)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갈비구이, 양념갈비, 갈비 불고기, 갈비 된장찌개 등을 소개하면서 갈비는 해운대 컷이라는 도살 기술로 더욱 부드럽다고 전했다. 이 식당의 셰프는 알란 존슨(Alan Johnson)이다. 

https://www.yoon-nyc.com

 

Yoon Haeundae Galbi traces its method for making the cut tender back to a restaurant founded in Busan in 1964.

https://www.nytimes.com/2021/06/01/dining/yoon-haeundae-galbi-review-korean-bbq.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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