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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에릭 아담스(브루클린 보로장) 후보가 28%로 지지율 선두를 달렸다. 2위는 앤드류 양(20%), 3위는 뉴욕타임스와 뉴욕데일리뉴스가 지지한 캐스린 가르시아(15%)로 조사됐다. 

 

Poll: Eric Adams maintains lead in Democratic primary race for mayor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1/06/21/ipso-poll-eric-adams-maintains-lead-in-democratic-primary-race-for-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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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1.06.24 00:20
    뉴욕시장 후보로 나온 에릭 아담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네요. 오래 전에 이미 뉴욕시장에 흑인 딘킨스씨가 있었습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에 뉴욕시가 무질서하고 흑인들이 무절제하게 여기저기서 난동을 피곤했습니다. 특히 브루클린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야채 가게앞에서 흑인들이 피켓을 들고 불매운동을하고 진열대에 있는 과일을 쓸어버리고 장사를 못하게 방해하곤 했습니다 한달 이상을 그랬습니다. 뉴욕 타임스와 타임 위클리지에도 사진과 기사가 났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이민와서 열심히 일을 했을뿐인데 이유없이 당했습니다. 요즈음 동양인들이 여기저기서 묻지마식으로 폭행을 당하듯이 말입니다. 에릭 아담스씨가 뉴욕시장이 되면 혹여 우리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가하는 염려가 생깁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