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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위의 수영장. 맨해튼 브리지 북쪽 로어이스트사이드 인근 이스트리버에 풀장이 뜬다. 이름하여 'Plus Pool'. 매일 60만 갤런 이상의 물로 채워지는 이 풀장은 2천500만 달러의 프로젝트다.

 

This spectacular floating pool now has a home in the East River

https://www.timeout.com/newyork/news/this-spectacular-floating-pool-now-has-a-home-in-the-east-river-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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