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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부터 오케스트라 & 코러스 및 무대 스탭 노조와 팬데믹 임금 협상에서 교착상태를 유지해온 메트로폴리탄오페라가 3일 극적으로 협상에 도달했다고. 오페라와이어에 따르면, 임금 3% 삭감과 3년간 4.5%의 연금 삭감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올 9월 말 2021-20 시즌 개막 공연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Metropolitan Opera & IATSE Reach Deal Ahead of 2021-22 Season

https://operawire.com/breaking-metropolitan-opera-iatse-reach-deal-ahead-of-2021-22-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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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 오페라 어디로 가나? 코러스 & 오케스트라 10개월째 무급, 협상 교착 상태 <2021. 1. 4>

https://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400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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