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 댓글 0

Hometown Heroes Parade

 

뉴욕시가 7월 7일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도시의 영웅들에게 헌사하는 티커테이프 퍼레이드를 펼친다. '홈타운 히어로 퍼레이드'로 명명된 이 퍼레이드에선 12월 뉴욕시 첫 백신 접종자인 퀸즈 간호사 샌드라 린제이가 그랜드 마샬로 등장하며, ABC-TV '굿모닝 아메리카'의 로빈 로버츠가 사회를 본다. 퍼레이드에는 14개의 풍선, 13개의 마칭 밴드에 10대의 차량이 동원되어 병원, 의료, 응급 식량 및 구조대, 교통, 도시 근로자 등등 이센셜 근로자들을 비롯 총 2천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오전 11시 배터리파크시티에서 시작해 캐년오브 히어로(브로드웨이)를 지난 시티홀 공원에서 끝난다.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NYC's ticker-tape parade to honor Covid heroes

https://www.6sqft.com/nyc-july-7-2021-hometown-heroes-parade-to-honor-covid-her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