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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녀의 피부관리 비결이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클로뎃 파웰 수녀(55)가 30대로 보이는 스킨케어 비법 3가지.

 

1. 햇빛이 강하면 편두통이 생겨 1990년대 후반부터 외출할 때 늘 양산이나 우산을 썼다

2. 한때 사진계에서 일하면서 낮은 조명 아래서 일했다. low lighting은 여자의 최고 친구.  

3. 민감성 피부로 아기용 오트밀 바디 워시(아비노, $6)를 사용하며, 하루에 한번만 세수한다. 난 구두쇠이며, 화장품은 너무 비싸다. 

 

Nun's skin care routine goes viral on TikTok and it only has 3 steps

Claudette Powell, 55, revealed to TikTokers what she does for her skin

https://www.foxnews.com/lifestyle/nun-claudette-powell-skincare-routine-viral-tiktok-3-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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