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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루이뷔통, 디오르 등 명품 핸드백을 카피한 짝퉁을 게릴라식으로 팔고 있는 가판 상인들이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판치고 있다. 데일리 메일지에 따르면, 무허가 노점상들은 차이나타운 카날 스트릿에서 핸드백, 모자, 벨트 및 기타 액세서리를 버젓이 파는 중이다.

 

최근 더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노점상 단속이 NYPD에서 소비자및노동자보호국(DCWP)으로 이전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노점상을 체포해 물품을 몰수하고, 벌금을 부과했지만, 새 단속단은 딱지(티켓)만 부여하고 있다고.   

 

EXCLUSIVE: Illegal street vendors selling Gucci and Louis Vuitton knockoffs are overrunning NYC's Chinatown without fear of consequences after cops were stripped of right to crack down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787687/Brazen-vendors-selling-knockoff-Gucci-Louis-Vuitton-bags-overrunning-Manhattans-Chinatow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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