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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법원이 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프로그램(DACA)를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려 뉴욕시 이민자 5만여명을 비롯 미 65만명의 이민자 자녀 '드리머(Dreamer)'들의 신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존 바이든 대통령은 항소할 예정이다. 구글, 트위터 등 빅테크 기업도 이 판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NY Groups Fear Fallout From Federal Judge In Texas Suspending “Dreamers” Policy

https://gothamist.com/news/ny-groups-fear-fallout-from-federal-judge-in-texas-suspending-dreamers-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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