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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22:03
맨해튼 '억만장자의 길' 펜트하우스 1억6천900만불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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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57스트릿 '억만장자의 길(Billionaires' Row)' 432 파크애브뉴 콘도(설계 라파엘 비놀리)의 펜트하우스가 1억6천900만 달러에 나왔다. 이는 뉴욕에서 두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뉴욕 최고가 콘도는 헤지펀드 매니저 켄 그리피스(시타델 CEO)이 2019년 2억3천800만 달러에 매입한 220 Central Park South 펜트하우스다.
1천396피트 높이의 빌딩 96층에 자리한 이 콘도는 사우디 부동산 개발업자 파와즈 알호케어가 2016년 8천80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두배가 뛰었다. 침실 6개, 욕실 7개, 센트럴파크, 허드슨상, 이스트리버의 360도 전망을 갖춘 펜트하우스로 에르메스, 펜디, 벤틀리 등 럭셔리 브랜드 가구와 미술품도 패키지로 내놓았다.
Listing photo by Donna Dotan
See inside the $169M penthouse at 432 Park Avenue
https://www.6sqft.com/see-inside-the-169m-penthouse-at-432-park-a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