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7.30 01:10
뉴욕 스타 와인 디렉터 식당 연쇄 방화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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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미슐랭 3스타 일레븐 매디슨 애브뉴(Eleven Madison Avenue)를 비롯, 다니엘(Daniel), DBGB 등 유명식당의 소믈리에 출신으로 다운타운 와인 바 'La Compagnie des Vins Surnaturels'의 매니징 파트너 칼렙 갠저(Caleb Ganzer, 35)가 3건의 식당 연쇄 방화 혐의로 기소됐다. 갠저는 올 1월 소호 프린스 스트릿 피자를 비롯, 로어이스트사이드의 포시티아 레스토랑, 그리고 센터스트릿과 브룸스트릿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New York Star Sommelier Arrested and Accused of Arson
https://www.winespectator.com/articles/new-york-star-sommelier-arrested-and-accused-of-arson
Celebrated Sommelier Charged With Setting Fire to Outdoor Dining Structures in Manhattan
Caleb Ganzer, the managing partner of La Compagnie des Vins Surnaturels, faces charges for multiple counts of arson
https://ny.eater.com/2021/7/29/22599054/nyc-sommelier-caleb-ganzer-arrested-charged-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