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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왕 밴더빌트 가문 상속녀, CNN 앵커 앤디슨 쿠퍼의 엄마 글로리아 밴더빌트(1924-2019)가 25년간 살았던 맨해튼 아파트가 112만5천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UN 인근 비크만 스트릿 침실 2개의 아담한 사이즈. 

 

Gloria Vanderbilt’s Beekman Place Apartment Is for Sale

https://www.nytimes.com/2021/07/30/realestate/gloria-vanderbilt-home-sa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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