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 댓글 0

빌 클린턴 대통령이 맨해튼 할렘에 클린턴 재단(Clinton Foundation) 사무실을 운영한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클린턴 대통령은 2001년 백악관을  떠난 후 할렘 125스트릿에 재단 및 대통령 집무실을 유지해왔다. 클린턴은 20대 초반 재즈에 빠지면서 할렘을 사랑하게 됐다. 아폴로 극장과 코튼 클럽등 유서깊은 공연장이 있는 할렘은 웨스트체스터 차파쿠아의 자택과 함께 클린턴의 보금자리가 됐다. 

 

President Bill Clinton is celebrating 20 years in Harlem

https://www.ny1.com/nyc/manhattan/news/2021/08/02/president-bill-clinton-is-celebrating-20-years-in-har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