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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타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성추행 조사서에 피해자로 지목된 11인의 여성 중 1명인 브리타니 코미쏘(Brittany Commisso, 32) 수석 보좌관이 8일 CBS-TV This Morning에 출연했다. 코미쏘는 쿠오모 주지사가 포옹과 사진 촬영 중 자신의 스커트를 들추고 엉덩이를 만졌으며, 주지사의 자택에서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졌다고 밝혔다. 코미쏘는 "그가 한 짓은 범죄이며, 법을 어겼다"라고 강조했다. 쿠오모 주지사를 상대로 형사소송을 제기했다.2017년부터 보좌관으로 일해온 브리타니 코미쏘는 검찰총장 조사서에서 'executive assistant #1'으로 지목됐었다.  코미쏘의 남편 프랭크 코미쏘 주니어는 2017년 올바니 시장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Executive assistant to Andrew Cuomo details allegations of sexual harassment by New York governor

https://www.cnn.com/2021/08/08/politics/brittany-commisso-andrew-cuomo/index.html

 

"What He Did To Me Was A Crime": Assistant Who Says Cuomo Groped Her Steps Forward

https://gothamist.com/news/executive-assistant-accusing-cuomo-groping-steps-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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