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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톰 행크스, 조지 클루니, 제이-지, 비욘세, 브루스 스프링스틴, 브래들리 쿠퍼, 드웨인 웨이드(농구선수), 에리카 바두, 제니퍼 허드슨, 존 케리, 스티븐 콜베르... 주말 마사즈 비니야드 저택(1천175만 달러)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60세 파티에 모인 유명인사들이다. 2019년 오바마 부부가 렌트해오던 마사즈 비니야즈의 맨션을 매입했다고.

 

DJ posts stealth pics of Obama’s ‘epic’ birthday party — before being forced to delete them

https://nypost.com/2021/08/08/dj-posts-pics-of-obamas-birthday-party-before-being-forced-to-delete-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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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1.08.11 12:40
    오바마 전직 대통령의 60세 생일파티가 혐오감을 일으킵니다. 지금은 우한폐렴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전시와 다름없는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사람들이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쓰면서 이 고약한 바이러스를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가운데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조롱하는 행동을 하는 오바마와 초청인사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티 시작전에 오바마께서 골프장에 마스크도 안쓴채 서있는 모습은 경멸이 갑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존경히던 마음이 그의 생일파티가 깡그리 앗아갔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