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8.09 23:57
아마존 리뷰 가짜 판친다... 셀러 호평 조건 보너스 환불 흥정 -WSJ-
조회 수 50 댓글 0
아마존닷컴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참고로 하는 리뷰에 가짜가 넘쳐난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소비자가 악평을 올리면, 셀러들은 소비자들을 컨택, 리뷰를 내려주는 조건으로 해당 물품 액면가 이상의 환불 흥정을 하고 있다고. 별 4개 5개 등 가짜 리뷰가 판치는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리뷰 악평부터 보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Don’t share personal information in reviews or with Amazon sellers; save messages in case you decide to report them
https://www.wsj.com/articles/when-amazon-customers-leave-negative-reviews-some-sellers-hunt-them-down-11628420400?
When Amazon Customers Leave Negative Reviews, Some Sellers Hunt Them Down
https://www.wsj.com/articles/when-amazon-customers-leave-negative-reviews-some-sellers-hunt-them-down-1162842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