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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뉴욕 식당들이 거리에 테이블을 설치하면서 유럽식 알프레스코(al fresco, 신선한 공기의 이탈리어말) 다이닝이 일반화됐다. 아이디어도 천차만별. 그리고, 알프레스코상도 신설됐다. 기자, 운송 전문가, 호텔업계 등 전문가들이 심사로 선정됐다. 선정 식당의 상금은 500달러. 협동노력상(Winning Collaborative Efforts)엔 맨해튼 32스트릿의 공터(316 5th Ave.)를 활용한 한식당 그룹 Maiden Korea와 차이나타운 어셈블리(Assembly for Chinatown)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Maiden Korea: A partnership of multiple upper story Korean businesses for shared seating, including activation of a vacant lot by 316 5th Ave.

https://rpa.org/alfresco-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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