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8.23 12:25
허리케인 앙리로 뉴욕 지하철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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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허리케인 앙리가 미 북동부 지역을 덮치면서 맨해튼 체임버스트릿, 79스트릿, 브루클린 제이스트릿-메트로테크, 86스트릿, 코트 스트릿, 유티카 애브뉴 등 뉴욕 지하철 곳곳이 침수됐다. 센트럴파크는 사상 최고의 강우량(4.45인치)을 기록했으며, 홈커밍 콘서트(8/21)은 중도에 취소됐다.
Heavy rain floods several subway tracks in Brooklyn, Manhattan ahead of Tropical Storm Henri
https://www.amny.com/transit/overnight-track-floods-snags-subway-service-during-storm-hen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