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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23일로 세번째 임기를 마쳤다. 웨스트체스터카운티의 누이 집에 머물고 있는 쿠오모 주지사는 애견 캡틴(Captain)을 관저에 두고 떠났으며, 직원들에게 개를 돌보는데 관심이 있는지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캡틴은 셰퍼드, 시베리안, 말라뮤트의 잡종견으로 2019년 쿠오모가 입양했다.  

 

Cuomo's dog Captain left at mansion after governor departed

https://www.timesunion.com/state/article/Cuomo-s-dog-Captain-left-at-mansion-after-164029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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