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영업을 중단했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내 오이스터 바가 마침내 9월 7일 돌아온다. 당분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오후 7시 30분까지만 고객을 받는다. 업스테이트 뉴욕과 코네티컷에서 맨해튼 통근하는 이들과 관광객들이 다수인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의 대부분 숍은 아직까지 온라인으로만 세일하고 있다. 

https://www.grandcentralterminal.com/store-updates

Legendary Grand Central Oyster Bar Finally Sets Reopening Date

https://ny.eater.com/2021/8/24/22639288/grand-central-oyster-bar-september-reopening-nyc

*그랜드센트럴 오이스터바를 사랑하는 7가지 이유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oodDrink2&document_srl=289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