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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매주 목요일 정도 맨해튼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열렸던 뮤지컬 공연이 돌아온다. '2021 Broadway in Brynat Park'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9월 23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스페셜로 열린다. 공연 작품은 할리우드 영화를 각색한 신작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Mrs. Doubtfire)'와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MJ the Musical'을 비롯, '알라딘' '캐롤라인, 또는 체인지' '웨이트레스' '시카고' '다이애나' '노스 컨트리에서 온 소녀' 'SIX' '스톰프' '라이온킹', 그리고 '팬텀 오브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를 즐길 수 있다. 

 

Six, Waitress, More to Perform in 1-Day-Only 2021 Edition of Broadway in Bryant Park | Playbill

https://www.playbill.com/article/six-waitress-more-to-perform-in-1-day-only-2021-edition-of-broadway-in-bryant-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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