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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1:58
복제품 위주 뱅크시(Banksy) 서울 전시 티켓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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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갤러리아 포레 상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 오브 뱅크시:위다웃 리밋(Art of Banksy:Without Limits)' 전시가 복제품 80%로 '짝퉁 전시'논란이 되자, 티켓(2만원)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소개한다는 이 전시에서 150점 중 오리지널은 27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Organizers of an Unauthorized Banksy Show Will Issue Refunds After Visitors Complain There Aren't Enough Real Banksys in It | Artnet News
https://news.artnet.com/art-world/seoul-banksy-show-complaint-fake-art-2002916
*복제본이 80%…‘얼굴없는 예술가’ 뱅크시 서울전 논란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