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년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의 5에이커 대지, 28베드룸, 스크리닝 룸도 딸린 맨션(Gloria Crest Estate)은 3천900만 달러에 시장에 나왔다. '잉글우드의 화이트 하우스'로 불리우는 이 맨션은 2014년 2천500만 달러로 내려갔다가 2017년 1천700만 달러로 내렸는데도 팔리지 않았다. 2018년엔 730만 달러.... 999만 달러, 399만 달러....  그리고, 지난 8월 당초 가격에서 88% 할인된 460만에 팔렸다. 이 저택은 2000년 전 소유주가 467만 달러에 매입했었다.  

 

Mansion, once asking $39 million, sells for $4.6 million. Here's what happened

https://www.cnbc.com/2021/09/01/mansion-once-asking-39-million-sells-for-4point6-million-heres-what-happened.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