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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ivesMatter 여파로 흑인 작가들이 곳곳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이언트 파크 지하철 역(42스트릿@6애브뉴)에 닉 케이브(Nick Cave)의 컬러풀한 타일 모자이크 벽화 3종이 설치됐다.  'Every One'이 최근 공개됐다. 시리즈 3점 중 'Each One' 'Equal All'은 내년에 설치될 예정이다. 

 

Nick Cave Digs Deep, With a Symphony in Glass

For his new installation of mosaics in New York, the artist ventures below Times Square.

https://www.nytimes.com/2021/09/06/arts/design/nick-cave-42nd-street-subway.html

 

Nick Cave's Mosaics Grace New 42nd Street Shuttle Connector - Gothamist

https://gothamist.com/arts-entertainment/photos-nick-caves-mosaics-grace-new-42nd-street-shuttle-connector  

 

 

*영향력 있는 생존 흑인 미술가 22인

*2022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 대표작가 선정된 시몬 리(Simone Leigh)

*2018 휴고보스상 수상 시몬 리 구겐하임 뮤지엄 전시, 2019

 

*휘트니뮤지엄의 흑인 거장들 <1> 잭슨 폴락 옆 에드 클락(Ed Clark) 

*휘트니뮤지엄의 흑인 거장들 <2> 프란츠 클라인 옆 노만 루이스(Norman Lewis) 

*휘트니뮤지엄의 흑인 거장들 <3> 혼자만의 방 제이콥 로렌스(Jacob Lawrence)

*2019 휘트니 비엔날레 흑인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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