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욕타임스의 식당 비평가 피트 웰스가 미슐랭 3스타, 뉴욕타임스 4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의 새 10코스 채식주의 테이스팅 메뉴($335)을 신랄하게 혹평했다.

 

"서버는 가공된 향미에 대한 설명을 거의 하지 않으며, 경고도 없다. 한 입 베어 물고 식물 왕국의 불쾌한 계곡에 들어섰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식재료는 평범해 보인다." 채식주의자 셰프 다니엘 험이 운영하는 일레븐 매디슨 파크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올 5월 올 채식주의 테이스팅 메뉴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팬데믹으로 당분간 별점을 주지 않는다.  피트 웰스는 2016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퍼 세(per se)를 별 4개에서 별 2개로 추락시킨바 있다. 

 

*NYT 퍼 세(per se) 9코스, 4시간 테이스팅 메뉴($325) 강탈 느낌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388389&mid=FoodDrink2

 

Eleven Madison Park Explores the Plant Kingdom’s Uncanny Valley

https://www.nytimes.com/2021/09/28/dining/eleven-madison-park-restaurant-review-plant-based.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