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 댓글 0

넷플릭스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고, 지구촌을 달군 한국산 블록버스터 '오징어 게임(Netflix)'의 주연 배우 이정재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의미하게 폭력적이고, 모호한 메시지만 있다"는 비평가들에 대해 '오징어 게임'은 서바이벌 게임이 아니므로 좀 재미없게 본 시청자들도 사람들에 관한 것이므로 다시 보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정우성 주연의 첩보 스릴러 '헌트(Hunt)'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NYTimes: Lee Jung-jae Thinks ‘Squid Game’ Critics Should Watch It Again

In an interview, the star of the Netflix phenomenon discusses the message of the series and possibilities for a Season 2.

https://www.nytimes.com/2021/10/18/arts/television/squid-game-lee-jung-jae.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