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거주자 22인이 뉴욕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허용한 식당의 야외 다이닝을 차단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웨스트빌리지, 로어이스트사이드, 헬스키친, 그래머시 파크 및 윌리엄스버그 등지에 거주하는 원고들은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2020년 9월 아웃도어 다이닝의 연중 내내 허용하는 것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소송에서 군중, 소음, 흡연, 쓰레기, 홈리스, 주차장소 부족, 쥐 등에 대해 불평했으며, 야외식사 공간구조는 판잣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웨스트빌리지는 보행자 통로가 비좁으며,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The West Village Has Become Lawless': Locals Sue To Keep Open Restaurants From Becoming Permanent

https://gothamist.com/food/open-restaurants-nyc-lawsuit-compla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