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11.02 11:21
메트오페라 6시간 짜리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공연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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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공연의 시간이 단축되는 반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무려 5시간 50분 러닝 타임(2회 인터미션 40분)의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를 올려 화제다. 오페라광들에 의하면, 이 공연은 걸작이라고. 지난 26일 공연은 3천700석 중 절반이 약간 넘는 56%, 호평이 실린 후인 30일 공연엔 67%가 찼다. *러시티켓 $25.
https://www.metopera.org/season/2021-22-season/die-meistersinger-von-nurnberg/
A 6-Hour Opera in a Pandemic? The Met Goes for It.
As some try to lure audiences back with short programs, the Metropolitan Opera is staging its longest work: Wagner’s “Die Meistersinger.”
https://www.nytimes.com/2021/11/01/arts/music/met-opera-meistersinger-wagn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