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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기반을 둔 인디 밴드 브래스 어겐스트(Brass Against)의 보컬리스트 소피아 어리스타(Sophia Urista, 36)가 플로리다주 데이토나의 '웰컴투 록빌' 페스티벌에서 공연 중 남성팬에게 소변을 보는 행위를 연출했다. 어리스타는 공연 중 "오줌을 누어야하는데, 화장실까지 갈 수 없어요. 그래서 이걸 쇼로 만들려고 해요."하더니 남성 팬을 무대로 불러와 눕게한 후 그의 얼굴에 소변을 보면서 노래 "Wake Up"을 불렀다. 청중이 이 장면을 찍은 비디오가 소셜미디어를 타고 퍼지자 브래스 어겐스트 밴드는 트위터에서 "소피아가 쫒겨났다"고 올렸다. 

 

‘Disgusting’ rocker Sophia Urista filmed urinating on male fan onstage

https://nypost.com/2021/11/15/disgusting-brass-against-female-rocker-urinated-on-a-male-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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