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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효자동의 미슐랭 1스타 궁중음식 전문 레스토랑 '온지음(Onjium)'이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뉴욕점을 오픈했다. 

eater.com에 따르면, 제네시스(현대) 자동차 쇼룸(40 10th Ave.) 건물 2층에 자리한 온지음 뉴욕은 셰프 조은희, 박성배씨가 1300연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 궁중요리 레시피에 모던한 감각을 가미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온지음 뉴욕은 주전부리, 앙트레, 국수와 쌀 선택 등의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하며, 단품 메뉴도 몇개월 내 시작할 예정이다. 온지음은 휘트니뮤지엄, 하이라인, 그리고 리틀 아일랜드의 허드슨강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한식의 전통 외에도 건축, 디자인 등 한국문화를 홍보한다.  https://www.genesishouse.com/us/en/nyc

 

A Michelin-Starred Seoul Restaurant Rolls Into a Glitzy Manhattan Car Showroom

Onjium at Genesis House aims to preserve traditional Korean culture with its new U.S. restaurant, teahouse, and library

https://ny.eater.com/2021/11/15/22777318/onjium-genesis-house-korean-restaurant-opens-manh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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