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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23:12
뉴저지 스타벅스 직원 A형 간염...수천명 고객 노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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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글로스터(Gloucester)타운쉽의 스타벅스 직원이 A형 간염에 양성반응을 보인 후 4일, 5일, 6일, 11일, 12일, 13일 출근해 수천명의 고객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캠든 카운티 보건국은 17일 사건을 통보받은 후 스타벅스 매장을 즉시 폐쇄했으며, 이 기간 이 스타벅스를 방문한 고객은 접촉 후 14일 내에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A Starbucks employee tested positive for hepatitis A, possibly exposing thousands of customers to the virus
https://www.cnn.com/2021/11/20/us/starbucks-employee-hepatitis-a-camden-county/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