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 댓글 0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 12월 3일부터 비상사태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Omicron)으로 인해 뉴욕주 내 병원들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New York’s governor declares a state of emergency in anticipation of new coronavirus surge.

https://www.nytimes.com/live/2021/11/27/world/covid-omicron-variant-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