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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3:19
배우 기네스 팰트로 성장기 맨해튼 맨션 1천450만불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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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10대를 보낸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92스트릿 의 타운하우스가 1천450만 달러에 나와 있다. 팰트로의 아버지 브루스 팰트로는 영화감독, 어머니 블리스 대너는 배우였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친구였다. 이 맨션은 팰트로가 12살 때인 1984년부터 살기 시작해 그녀가 20세였던 1992년 팔았다.
Gwyneth Paltrow’s childhood home asking $14.5 million
https://nypost.com/2021/11/29/gwyneth-paltrows-childhood-home-asking-14-5-m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