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인들 과반수 이상의 혈압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살인자(silent killer)'로 불리우는 고혈압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혈압 수치는 120/80 mm Hg.

NYTimes: The Pandemic Has Your Blood Pressure Rising? You’re Not Alone.

Average blood pressure readings increased as the coronavirus spread, new research suggests. The finding portends medical repercussions far beyond Covid-19.

https://www.nytimes.com/2021/12/06/health/covid-blood-pressur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