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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ivesMatter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캐스팅도 변화하고 있다.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Wicked)'의 글린다 역에 최초로 흑인 배우 브리트니 존슨이 캐스팅됐다. 브리트니 존슨은 뮤지컬 '레 미제라블' '모타운' '선셋대로' '캐롤 킹 뮤지컬 뷰티풀' 등에 출연해왔다. 한편, NBC-TV는 최근 뮤지컬 라이브 '애니(Annie)'에서 흑인 애니 버전을 방영했다. 

 

Broadway's 'Wicked' Makes History Casting First Black Glinda, Brittney Johnson

https://www.huffpost.com/entry/broadway-wicked-history-first-black-glinda-brittney-johnson_n_61afd44de4b07c4c95c44c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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