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12.17 01:58
2022 미스아메리카는 알래스카, 한국계 미스 뉴욕 시드니 박 결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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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회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앵커리지 출신 미스 알래스카 엠마 브로일스가 왕관을 차지했다. 미스 뉴욕으로 출전한 스코틀랜드-한국계 시드니 박(Sidney Park, 포담대 로스쿨 재학)은 톱 10 결선에 진출했다. 예비대회에선 시드니 박과 엠마 브로일스가 장학금을 각각 2500달러, 1천 달러를 수상했다.
Emma Broyles Crowned Miss America 2022 After Last Year's Competition Was Canceled Due to Pandemic
https://people.com/style/emma-broyles-crowned-miss-america-2022/
New York's Sydney Park and Alaska's Emma Broyles are WINNERS of Miss America 2022 Preliminary Awards
https://world360news.com/en/new-yorks-sydney-park-and-alaskas-emma-broyles-are-winners-miss-america-2022-preliminary-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