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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 남자가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의 유품 세일(estate sale)에서 30달러에 구입한 성모자 드로잉 한점이 르네상스 시대 독일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ürer, 1471-1528) 작품으로 감정되어 수천만 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꽃을 들고 풀잎의자 위에 앉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예수(The Virgin and Child With a Flower on a Grassy Bench)'로 추정되는 이 드로잉은 지난 11월 런던에 전시됐다. 

 

He Paid $30 for a Drawing. It Could Be a Renaissance Work Worth Millions

https://www.nytimes.com/2021/12/24/arts/albrecht-durer-drawing-discover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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