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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파워갤러리 데이빗 즈워너가 롱아일랜드의 이스트 끝자락 몬탁에 거주작가들 휴양지/작업장을 론칭했다고. 데이빗 즈워너는 자신의 별장이 있는 몬탁 레이크 해안가의 오두막집(Bridgeford Cottages) 17채를 렌탈해서 미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940년대엔 롱아일랜드 이스트햄턴에 잭슨 폴락과 리 크래스너 부부, 윌렘 드 쿠닝이 작업했으며, 앤디 워홀은 몬탁에 별장을 갖고 있었다. 

 

David Zwirner Seeks to Launch Artists’ Retreat in Montauk

https://www.artnews.com/art-news/news/david-zwirner-artists-retreat-montauk-123461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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