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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수호성인'으로 칭송하는 선한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57)가 오리지널 '매트릭스(The Mtrix)' 출연료의 70%를 백혈병 연구단체에 기부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키아누 리브스는 1999년 '매트릭스'로 1천만 달러를 받고, 흥행 수익금으로 3천500만 달러를 보너스로 받았다. 그리고, 이중 3천150만 달러를 백혈병 연구 기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여동생 킴이 8년간 백혈병과 투병했었기 때문이다. 

 

Keanu Reeves donated 70% of his ‘Matrix’ salary to cancer research

https://nypost.com/2022/01/03/keanu-reeves-donated-70-of-his-matrix-sa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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