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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22:58
트럼프 조카 메리 소호에 7백만불 콘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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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삼촌 도날드 트럼프의 인성을 폭로하는 회고록 'Too Much and Never Enough: How My Family Created the World’s Most Dangerous Man'으로 100만부 이상을 판매한 메리 트럼프가 최근 소호에 럭셔리 콘도를 70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메리 트럼프의 아파트는 2천250스퀘어피트에 3베드룸을 갖추고 있다. 브룸스트릿에 자리한 럭셔리 콘도는 다운타운 휘트니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했다. 우버의 공동 창립자 트레비스 칼라닉이 개인 루프톱 풀장과 전용 엘리베이터, 테라스 3개를 갖춘 펜트하우스(3천6백만불)를 소유하고 있으며,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는 2채를 소유하고 있다.
Donald Trump’s niece Mary Trump buys $7M condo at 565 Broome in Soho
https://www.6sqft.com/mary-trump-buys-7m-condo-in-s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