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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앤 리버스(1933-2014)가 살던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1 East 62nd St.)의 펜트하우스는 베르사이유궁전에서 영감을 받은 네오프렌치 클래식 스타일 인테리어로 주목을 끌었다. 2014년 사망 후 2천8백만 달러에 팔렸다. 그로부터 8년 후 다시 3천8백만불에 나왔다. 

https://dollylenz.com/listings/1-east-62nd-street-ph-new-york-ny-10065/

 

Joan Rivers’s $38 Million Versailles-Inspired Penthouse

https://www.townandcountrymag.com/leisure/real-estate/a38746623/joan-rivers-manhattan-versailles-penthouse-for-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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