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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최대 규모 신전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의 붕괴한 탑문을 한국 정부가 해체·복원한다.

라메세움 신전은 나일강 서쪽에 있는 이집트 왕 람세스 2세의 신전으로 일부 유적만 전한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지원을 통해 1990년부터 발굴조사와 유물 복원이 진행 중이다.

 

무너진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 한국이 복원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30163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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