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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처드 기어(72)가 오랫동안 소유했던 업스테이트 뉴욕 파운드 릿지의 맨션을 2천8백만 달러에 내놓았다. 맨해튼에서 50마일 떨어진 이 맨션은 50에이커의 부지에 자리한 궁전같은 저택이다. 3층에 19개의 룸을 갖추고 있다. 리처드 기어는 약 35년 전 이 부지를 151만 달러에 매입했었다.

 

기어는 2018년 스페인 출신 홍보가 알레한드라 실바(37)와 결혼 후 아이들을 낳은 후 노스 세일럼의 980만 달러 저택에서 살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 부인 캐리 로웰과 사이에 21살짜리 아들도 있다. 기어는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베드포드 포스트 인(Bedford Post Inn)과 레스토랑을 공동 소유하고 있다.

 

Richard Gere places his palatial 11,600-square foot mansion sitting on 50 acres of land in upstate New York on the market for $28million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10430601/Richard-Gere-places-11-600-square-foot-mansion-upstate-New-York-market-28-mill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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