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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는 공립학교 재학생의 18%이지만, 엘리트교 브루클린테크의 61%다. 흑인과 라틴계는 공립교생의 63%에 달하지만, 브루클린테크의 15%에 불과하다. 브롱스 사이언스교에서 흑인과 라틴계 학생은 70-80년대의 2배가 증가한 재학생의 10%를 차지한다. 지난해 특수고 시험에 응시한 2만3천500명 중 41%는 흑인과 라틴계, 34%는 아시안이었다. 

뉴욕시 전체 초등학교 영재반 1만6천여명 재학생 중 75%가 백인과 아시안이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흑인과 라틴계 지역에 영재 프록램과 특수고교의 수를 늘릴 예정이다.  

 

NYTimes: How It Feels to Be an Asian Student in an Elite Public School

https://www.nytimes.com/2022/01/25/us/selective-high-schools-brooklyn-tec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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