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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2:14
아멕스 카드, 줄리 머레투+케힌데 와일리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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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흑인 작가들에 선심을 쓰고 있다. 아멕스는 줄리 머레투와 케힌데 와일리에게 새 플래티넘 카드 디자인을 의뢰했다. 또한, 할렘 스튜디오뮤지엄에 1백만 달러를 쾌척했다.
Julie Mehretu and Kehinde Wiley Collaborated With American Express to Design the Company's New Platinum Cards | Artnet News
https://news.artnet.com/art-world/american-expresss-kehinde-wiley-julie-mehretu-206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