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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4:15
사라 페일린 코로나 확진 후 뉴욕 레스토랑서 연달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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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래스카 주지사 사라 페일린이 최근 코로나 확진에도 불구하고 뉴욕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다미스트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거부해온 사라 페일린은 지난 22일에 이어 26일 어머웨스트사이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리오(Elio's) 밖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했다. 또한, 25일 저녁엔 인근 이탈리안 레스토랑 캄파뇰라(Campagnola) 옥외에서 식사를 했다. 뉴욕시에서 옥내 식사에는 백신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다. 페일린은 뉴욕타임스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 재판을 위해 뉴욕에 체류 중이다.
Sarah Palin Dined At Multiple Restaurants After Getting COVID - Gothamist
https://gothamist.com/news/sarah-palin-dined-multiple-restaurants-after-getting-co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