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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미드우드에서 15년째 리스 델리(Lee's Deli, 1506 Avenue H, Brooklyn)를 운영해온 한인업주 이기태(Ki Tae Lee, 66)씨가 지난달 27일 오전 7시 경 지불을 거부하던 흑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씨는 중상은 피했지만, 피멍과 상처로 병원을 오가며 치료 중이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범인을 찾고 있다. 

 

Korean grandfather viciously attacked inside his own store in Brooklyn

https://abc7ny.com/brooklyn-asian-attack-america-hate-crime/115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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