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02.02 01:58
레브롱 사장 론 페렐만 햄턴 별장 8천450만불에 내놓아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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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페렐만(79) 레브롱 사장이 30억 달러 채무로 인해 부동산을 하나씩 팔고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페렐만은 이스트햄턴의 별장을 지난해 6월 1억1500만 달러에 내놓았다가 팔리지 않자, 8천450만 달러로 깎았다. 베드룸 10개, 배스룸 15개로 1986년 425만 달러에 구입한 별장이다. 퍼렐만은 지난해 봄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의 타운하우스(36 East 63rd St.)를 6천만 달러에 내놓았다.
Ron Perelman sells Hamptons estate for $84.5M, wants ‘simpler life’
https://nypost.com/2022/01/31/ron-perelman-sells-hamptons-estate-for-84-5m/
Billionaire Ron Perelman lists $60M NYC home
https://nypost.com/2021/04/27/revlon-boss-ron-perelman-lists-60m-nyc-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