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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빗 베컴(46)과 결혼해 4자녀를 둔 '스파이스 걸' 빅토리아 베컴(47)이 지난 25년 동안 똑같은 식사만 해왔다고. 데이빗 베컴의 말에 따르면, 둘이 데이트를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빅토리아는 생선구이와 찐 야채만 먹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딸 하퍼(10)를 임신했을 땐, 자신의 접시에서 뺏어먹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에르메스 버킨 백 컬렉터로 100개 이상(가치 150만 파운드)을 소유하고 있다. 장남 브루클린 베컴(22)은 배우이자 억만장자 넬슨 펠츠의 딸인 니콜라 펠츠(27)와 4월 플로리다에서 결혼할 예정이다.  

 

Victoria Beckham has eaten same meal every day for 25 years according to husband David

https://www.express.co.uk/celebrity-news/1559150/victoria-beckham-david-eating-food-same-meal-diet-lates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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